조선·방산 쪽 경력직이라면 오늘(10/12) 나온 이 소식, 체크해두세요.
한화오션이 원자력 추진 함정(핵추진잠수함) 분야 경력직 채용에 나섰어요. 서류 접수는 10월 25일(일)까지, 마감까지 13일 남았어요. 이번 글은 경력 전형만 집중적으로 뜯어봅니다.

이번 채용의 배경이 먼저 눈에 들어와요. 정부가 추진하는 한국형 핵추진잠수함 사업 '장보고 N사업'에 맞춰, 한화오션이 전담 조직인 '장보고N개발단'을 최근 신설했거든요. 이번 경력 채용은 그 개발단을 중심으로 원자력 전문인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려는 조치예요.
한눈에 보는 공고
| 항목 | 내용 |
|---|---|
| 기업 | 한화오션 (한화그룹 계열) |
| 공고명 | 원자력 추진 함정 분야 경력직원 채용 (장보고N개발단) |
| 공고 발표 | 2026-10-12(월) |
| 서류 접수 마감 | 2026-10-25(일) |
| 지원 자격 | 모집 분야별 5년 이상 경력 보유 전문가 |
| 모집 분야 | 5개 (아래 정리) |
| 모집인원 | 미확인 (언론 보도에 총 인원 미공개) |
| 전형 절차 | 미확인 (세부 내용은 공식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 |
| 자소서 항목 | 미공개 |
| 근무지 | 미공개 (언론 보도에 근무지 미언급) |
접수 시작일은 언론 보도에서 별도로 언급되지 않아요. 공고 발표(10/12)부터 접수 중일 가능성이 높으니, 지원을 고려 중이면 마감일보다 여유 있게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먼저 확인하세요.
직무 정리
| 모집 분야 | 주요 업무 |
|---|---|
| 원자력·추진체계 연동 설계 | 기술 요구조건·설계 결과물 분석, 원자력 추진체계와 함정 체계 통합 |
| 배관 배치 및 응력해석 엔지니어링 | 제한된 함내 공간에 계통 배치, 배관·지지구조의 건전성 확보 |
| 계측제어(I&C) 연동설계 | 원자력 체계 계측제어계통 설계 검토, 함정-계통 인터페이스 설계 |
| 원자력 인허가 및 안전규제 | 원자력 관련 법령·안전규제 분석, 대응 전략 수립 |
| 원자력 품질 | 원자력 체계 전반의 품질보증·관리 체계 구축·검증 |

설계 3개(연동 설계·배관·계측제어) + 인허가·안전규제 + 품질이라는 구성이에요. 눈여겨볼 점은 인허가·안전규제 분야까지 채용 범위에 포함됐다는 거예요. 기술 설계 역량만 모으는 게 아니라, 핵추진잠수함 사업에 필요한 안전규제 대응 전문성까지 확보하겠다는 뜻이거든요.
전형 절차
언론 발표 기준으로 전형 절차와 일정은 확인되지 않아요. 보도에 공통적으로 실린 안내 문구가 "채용 관련 세부 내용은 한화오션 공식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예요. 경력직인 만큼 서류 전형(경력기술서) → 면접 전형 위주일 가능성이 높지만, 정확한 단계와 일정은 공식 채용 홈페이지에서 분야별로 확인해야 해요. 절차를 추측해서 안내드리긴 어려우니, 지원 전 공식 페이지를 꼭 열어보세요.
숫자로 보는 공고
| 지표 | 수치 |
|---|---|
| 모집 분야 | 5개 |
| 분야별 최소 경력 요건 | 5년 이상 |
| 접수 마감까지 | D-13 (10/25 마감) |
| 전담 조직 | 장보고N개발단 (신설) |
| 모집인원 | 미확인 |
| 연령·학력 제한 | 미확인 (보도에서 미언급) |
| 정부 사업 일정 | 2030년대 중반 첫 함정 진수 목표 |
한 가지 짚어둘 숫자예요. 한화오션은 장보고 I·II·III 잠수함 건조에 모두 참여한 유일한 회사라고 밝혔어요. 이번 원자력 분야 채용은 그 디젤 잠수함 건조 경험을 원자력 추진 분야로 확장하려는 움직임으로 봐야 해요.
자소서 항목 가이드
경력직 채용이라 자소서 문항은 공개되지 않았어요. 다만 이런 공고에서 서류 전형의 핵심은 사실상 경력기술서예요. 분야별 강조 포인트를 정리해봤어요.
- 원자력·추진체계 연동 설계: 추진체계-함정 인터페이스 통합 경험, 기술 요구조건을 설계 결과물로 연결한 사례를 수치로
- 배관 배치·응력해석: 제한된 공간에서의 계통 배치 설계 경험, 응력해석 결과 → 구조 건전성 검증으로 이어지는 논리 전개
- 계측제어(I&C) 연동설계: I&C 시스템 설계·검증 경험, 인터페이스 정의·검증 절차를 구체적으로
- 원자력 인허가·안전규제: 법령·규제 분석 → 대응 전략 수립 사례, 안전문화에 대한 태도 어필
- 원자력 품질: QA/QC 체계 구축 경험, 감사·검증 대응 이력을 구체적으로
공통 팁 하나. "5년 이상 경력" 요건은 단순 연수가 아니라 검증 가능한 전문성을 본다는 뜻이에요. 담당 시스템·역할·성과를 정량으로 정리해두세요.
면접 키워드 5개
핵추진잠수함이라는 주제 특성상, 면접에서 나올 가능성이 높은 키워드 5개를 뽑아봤어요. 보도된 회사 공식 입장을 근거로 정리한 거예요.
- 함정 환경의 원자로 특수성 — 최정훈 장보고N개발단장의 공식 발언에서 나온 키워드예요. "육상·민수 선박용 원자로와 달리 급선회·급기동·폭발충격 환경에 대비"해야 한다는 건데, 면접에서 이 환경 차이를 이해하고 있는지 물어볼 가능성이 높아요.
- 장보고N개발단 신설의 의미 — 기술 내재화 + 정부·해군 협력 창구 일원화. 전담 조직이 왜 지금 만들어졌는지 사업 맥락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해요.
- 규제 대응 역량 — 인허가·안전규제 분야가 별도로 채용됐다는 점에서, 사업 초기 단계의 규제 리스크를 어떻게 관리할지에 대한 질문이 나올 수 있어요.
- 확장 계획 — 한화오션은 "관련 인력 채용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어요. 장기 비전을 묻는 질문에 연결될 수 있는 포인트예요.
- 잠수함 건조 경험의 전이 — 장보고 I·II·III 건조 경험을 원자력 분야에 어떻게 녹여낼지. 원자력 경력 + 조선 경험이 결합되는 지점을 어필하세요.
이전 공고 이력
한화오션의 2026 하반기 채용 흐름을 함께 보면 이번 공고의 성격이 더 잘 보여요.
- 2026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 설계·영업·사업관리·구매·생산관리·AX·연구개발·경영지원 분야, 9월 30일 마감 (비즈니스플러스 9/17 보도 기준)
- 2026 하반기 생산직(정규직) 신입사원 채용 — 거제 사업장, 고졸 이상 지원 가능, 9/3~9/15 접수 (네이버 블로그 정리글 기준, 2차 출처)
즉 한화오션은 올 하반기 신입 공채 → 생산직 신입 채용에 이어, 이번엔 특수선사업부 원자력 분야 경력직으로 채용 축을 옮긴 거예요. 일반 공채와 무관하게 전문 분야만 따로 뽑는 '스페셜 트랙' 성격이 강해요.
한줄 정리
오늘 발표된 한화오션 원자력 추진 함정 경력직 채용은 "장보고 N사업 대비 5년 이상 베테랑 확보" 공고예요. 모집인원·전형·근무지는 보도에서 확인 안 되니, 공식 채용 홈페이지에서 분야별 요강을 먼저 확인하고 10월 25일(일) 마감을 놓치지 마세요.
이미지 출처: 한화 로고 — 커리어리 한화오션 채용 페이지 / 사업장 사진 — 한국경제 기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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